마 20:17-34 묵상입니다.
예수님은 섬기는 왕,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는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왕, 예루살렘 대제사장과 달리
권세와 특권을 부리지 않는 겸손한 왕, 긍휼의 대제사장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 덕분에 세상 권세와 특권을 누리기 원합니다.
제자들은 영적 눈은 멀었고 맹인들의 영적 눈은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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