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한일서5:3)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너무너무 기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은
굉장히 어렵거나, 무거운 짐이거나, 부담스러운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약속은 부담스럽고, 괜한 핑계거리가 생기고,
약속이라는 것 자체가 거추장스럽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약속을 지키려는 사람은
약속이 기다려지고,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만일 하나님과의 약속보다 자기의 계획에 충실한 사람, 하나님보다는 사람에게 충실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은 몹시 무겁고, 벗어나고 싶고, 불평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약속을 따라 사는 것이 평안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약속을 따라 사는 것이 진짜 가벼움이고, 진짜 자유이고, 진짜 행복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은 자처럼, 세상에 속한 사람처럼 자기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계획대로 살지 말고 약속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고린도전서16:22) (0) | 2022.06.09 |
|---|---|
|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고린도전서9:25) (0) | 2022.06.08 |
|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시편22:15) (0) | 2022.06.06 |
|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골로새서1:28) (0) | 2022.06.05 |
|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아모스8:11) (0) | 202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