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4:12-23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진노의 막대기로 쓰셨지만
그들의 교만과 잔인함을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징벌하시되 진멸하지는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진멸하실 대상은 바벨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이 당한 수치와 학대와 궁핍과 원통을
자랑과 기쁨과 풍요와 찬송으로 바꾸시어 원수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화의 왕 (시편 76:1-12) (0) | 2022.02.23 |
|---|---|
| 하나님의 심판은 의인들이 세상을 견딜 힘과 위로입니다.(시편 75:1-10) (0) | 2022.02.22 |
| 탄식과 절규보다 자책과 회개가 앞서야 합니다.(시편 74:1-11) (0) | 2022.02.20 |
| 하나님의 일하심을 언제나 어느 때나 신뢰하게 하옵소서.(시편 73:17-28) (0) | 2022.02.19 |
| 시인의 고통은 복된 고통입니다.(시편 73:1-16) (0) | 202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