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용히 하던 일을 멈추고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할 때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나 바쁘게 살아왔다.
무엇 때문에 어디로 가는지조차 잊어버리고
어떤 일에 몰두하며 살아온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주위 환경은
너무나 복잡하고 시끄럽다.
온통 잡소리, 세상 소리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우리 자신을 잃어버렸을 뿐 아니라
내면의 소리에 귀먹고 말았다.
내면의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하용조의 [초점]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면적 성찰을 날마다 해야 합니다.
자기 모습을 보지 못한다면 신앙은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자기의 걸음을 빼앗긴 채 살아가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경 따라 살아갑니다.
주님이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결국 신앙은 자기를 기만하고 만족시키는 허수아비가 됩니다.
더 이상 이중성의 노예로부터 벗어나려면
우리는 침묵가운데 나의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