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3:1-12 묵상입니다.
아합에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호람,
아버지 아합이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이하였지만
여로보암의 우상 숭배 죄에서 온전하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을 배반한 모압과의 전투를 위해
연합군에 동참한 유다 왕 여호사밧,
이전과는 달리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습니다.
에돔 광야에서 물이 없어 큰 위기에 처한 연합군,
이때서야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이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으려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서며
하나님의 뜻을 묻고 순종함이
영적 전투에서의 승리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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