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결별

새벽지기1 2017. 7. 8. 08:11

결별


이별을 강제하거나 강요해서는 안 되는 것과 함께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지요.
참된 가르침과 깨달음이 스스로 목적이 될 수 없듯이
익숙한 것과의 결별도 새로운 것과의 만남을 향해야 합니다.
자신과의 이별은 ‘새로운 자신’과의 만남을 향해야 합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부정하는 것은
새로운 자신을 형성하고 긍정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과정이어야 합니다.
까닭 없는 결별, 새로운 긍정이 없는 부정은 그저 괴로움일 뿐입니다.
-김건주의 [지금 당신의 인생엔 어떤 예수가 계십니까?] 중에서-


주님을 만난 인생은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별합니다.
익숙한 것과의 끊어짐이 아니면 주님을 따라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인생의 변화는 아픔을 감내하는 이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적 있는 이별이기에, 자기 삶의 자리를 떠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동안 살아온 내 삶의 방향에서 뒤돌아서서
주님께로 향하는 것은 축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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