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에 휘말리지 말라.
옛날이나 오늘이나 교회 안에는 분쟁을 일으키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있다.
신앙생활 잘 하려고 그토록 애쓰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실족하는 것을 보면 마귀의 시험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험에 빠져들지 않도록 주의하라.
. 초대 교회도 시험이 있었는데
바울이 지적한 고린도 교회가 분쟁을 일삼았던 원인을 보면
영적인 미성숙으로 말미암았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는 교리적인 문제로서,
중대사가 아닐 수 없었다.
거기는 복음을 변절시키는 율법주의자들이 있었으므로
그러한 자들에게는 저주가 임하리라 하였다.
-유중근 목사의 ‘선한 데 지혜로운 자에서-
진리를 변질시키는 죄는 어떠한 죄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에덴에서도 뱀의 시험이 있었던 것같이
지상 교회는 언제든지 마귀가 시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의 올무에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17절).
그러한 자들은 삯꾼이요, 이리들입니다.
"이 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하였습니다.
그런 자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요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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