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결과만 보는 경향이 있다.
‘저 사람은 저렇게 하는 일마다 잘 되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저 사람은 자식들이 저렇게 잘 하는데 내 자식은 왜 이 모양일까?
남들은 좋은 집에서 좋은 차 타고 잘도 사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의 과정을 보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보기 때문이다.
그렇게 잘 된 것은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우연히 찾아온 것은 그 우연 때문에 망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복권 당첨된 사람 90%이상이
복권 당첨되기 전보다 더 불행했다고 한다.
우연히 찾아온 것은 본인에게 저주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왜냐하면 그 만한 그릇이 되지 못하는데 채워지면
그것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사용할 수 없고
올바로 판단할 수 없어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영종 목사의 ‘대가’에서
과정이 빠진 결과는
나무에 맺히는 열매도 그 하나의 열매를 맺기 위해
수많은 세월을 참아야합니다.
어떤 나무는 5년씩이나 참아내어야 열매를 맺는 나무도 있는데
그것도 그냥 열매가 맺히는 것이 아닙니다.
병충해와 싸워야하고 날씨와 온도 그리고 언제 불어닥칠지 모르는
우박과 태풍과도 싸워야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풍파를 다 받고 싸워 이겨낼 때 열매를 보는 것입니다.
하물며 사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 열매를 맺기 위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지불했느냐를 보셔야됩니다.
세상에서 그냥 되어지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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