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 미쳐야 진짜 그리스도인이다.

글쓴이/봉민근
예수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죽는 일이다.
나를 포기하는 일이다.
나는 죽고 오직 예수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야말로 나의 생각, 나의 의지, 나의 능력을 십자가에 못 박고 사는 것이다.
예수로 산다는 것은 결코 나의 유익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육신의 정욕을 버려야 한다.
안목에 정욕을 버리고 이생의 자랑도 버려야 한다.
고난이 없는 영광이 없듯이 십자가 없는 구원은 없다.
예수님께서 그리하셨듯이 예수 믿는 자는
세상 부귀영화를 꿈꾸며 살지 않는다.
오직 소망을 하늘에 두고 사는 것이다.
예수님과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것이다.
죽든지 살든지 오직 예수 이름만을 위하여 사는 것이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기에 불평불만이 있을 수 없고 자신의 의를 나타낼 수도 없다.
죽은 자는 죄를 가까이할 수 없다.
오직 내 안에 예수님만이 존재할 뿐이다.
예수님과 함께 사는 자는
예수님 가시는 곳이 어디든 함께하는 것이다.
그 길이 고난의 길이든 희락의 골짜기든 내가 정하지 않는다.
이런 말들을 하면 아멘은 할지는 몰라도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아직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를 위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예수의 이름만이 존귀하게 되기를 소망했다.
나의 소망이 무엇인가?
오직 예수의 이름이 빛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진짜 성도는 예수 그 이름을 위하여 목숨도 아끼지 않는 사람이다.
예수께 미쳐야 진짜 예수쟁이가 되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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