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신앙의 시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 봉민근

새벽지기1 2026. 2. 28. 06:56

 

신앙의 시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글쓴이/봉민근

 

왜 우리의 신앙은 가르쳐 줘도, 배워도

깨닫지 못하며  변화되지 않는 것일까?

왜 그렇게 많은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신앙이 자라지 않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해서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만 있다면 무슨 일인들 못할까!

깨닫지 못하면 배우나 마나다.

변화하지 않으면 믿으나 마나다.

그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드린 시간과 정성이 다 허사요 거짓이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목숨도 아깝지 않다.

신앙의 선진들이 이미 행동으로 보여 주셨다.

그들의 신앙이 다르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다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육신을 가진 연약한 인간들이다.

 

 

육신은 약하나 믿음은 강한 것이다.

믿음에 사랑을 더하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죽으면 죽으리다. 목숨도 내놓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그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대충 적당히 내 욕심만 채우려는 자기중심적 신앙생활이

탈선을 불러오고 불신앙을 만든다.

하나님이 우리의 중심에서 빠진 것이 문제다.

게으름이 신앙에서 불신으로 가게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믿음과 열정이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되어 있다.

우리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더 힘들다.

 

 

결국은 믿음도 신뢰도 기대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무관심한 것이다.

신앙의 시작도 끝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믿는다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먼저 나 자신을 점검해야 할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