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1:1-11 묵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의 사랑의 옥중 편지.
곧 빌립보교회를 향한 기쁨과 감사와 기도입니다.
믿음과 사랑의 고백이요 복음을 함께 누림입니다.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바울.
예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나눕니다.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소명의 길을 다짐합니다.
교회의 지체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는 바울.
사랑이 모든 지식과 총명으로 더 풍성해지며
의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길 원합니다.
복음이 내게 임함은 최고의 사랑이요 기적입니다.
지금 여기서 생명의 복음을 살아내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더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