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분별

새벽지기1 2018. 10. 5. 06:44


분별

바울의 기도는 단순하지만 심오합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진작 

보여 준 사랑이 지식과 통찰력으로 인해 

더욱 풍성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사랑은 서로에 대한 단순한 

호감이나 선의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그런 사랑은 상황이 달라지면 언제든 식을 수 있고, 

맹목적인 사랑은 정의를 무너뜨릴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모호하기를 이를 데 없는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김기석의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 중에서-



 

바울은 기도할 때 항상 성도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의 사정을 다 안다고 고백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성도를 위해 옥중에서도 기도했습니다. 

성령님은 오늘도 서로의 사정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기를 소

망하는 자에게 기도의 지경도 넓히시고 

풍성한 삶으로 초대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