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약한 곳, 가난한 곳, 곤고한 곳에 마음을 쏟고
함께할 줄 아는 본성을 회복해야 한다.
이것이 지상의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명령이고 신비다.
우리는 온전한 자, 은혜를 입은 자가 되었다. 구원을 얻은 것이다.
그렇게 온전하게 은혜 받고 구원받은 지체라면
우리는 덜 귀하게 여겨지는 비천하고 낮고 가난하고
연약하고 곤고한 지체에 우리의 마음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교회의 본성이다.
-송태근의 [교회가 알고 싶다] 중에서-
교회는 모든 것이 모여서 낮고 높음이 없는 하모니입니다.
낮은 자가 들어와 높아지는 곳이며,
높은 자가 낮아져야 들어올 수 있는 곳입니다.
교회는 나보다 더 낫게 여기는 마음이 모여서 천국이 됩니다.
교회는 교회됨을 이루어가는 방식으로 서로 다르지만
한 소망 한 성령안에 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