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분명하게 성경이 가르치는 방향을 향해

새벽지기1 2018. 5. 26. 08:30


분명하게 성경이 가르치는 방향을 향해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소비자 충족을 위한 

기업처럼 생각합니다.

이렇다면 교회는 끝없이 여론조사를 해서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추도록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런 입장에서 교회의 방향은 전적으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오고 싶어 하는 교회가 될까?”

라는 점에 의해 결정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의 세상 역할에서 의의를 찾으려 하기에 

교회가 지역사회의 봉사단체나 인권기구, 

혹은 외국인 노동자, 미혼모를 위한 사회기관과 

구별할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또 교회가 정치권의 대변인 역할을 한다든가

반대로 교회가 노동운동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되어 버린 곳도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 교회가 나아갈 방향일까요?

-윤석준 목사의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에서- 




 

교회가 어떤 성격을 가져야 하는지는 

사람들마다 견해가 다릅니다.

이런 점에서, 현대의 한국교회 안의 

다수의 성도들은 “교회의 성격”이 필요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설교의 성격”이 목사의 목회방침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하지만 교회의 성격이 그 시대의 중요성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분명하게 성경이 가르치는 방향을 향해

 똑바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