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6:20-32 묵상입니다.
말씀을 듣고 왕복과 마음을 찢었던 요시야 왕.
그러나 아들 여호야김은 두루마리 말씀을 찢어 불사릅니다.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화인 맞은 심령입니다.
말씀에 닫혀있고 간언에는 열려있는 여호야김.
자신은 회개의 기회를 잃고 백성을 오도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핍박합니다
말씀을 불사른 여호야김에게 진노하시는 하나님.
생명의 말씀을 버리니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사람의 의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만 굳게 섭니다.
계시의 말씀이 내게 임함은 신비요 은혜입니다.
그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생명의 말씀이 일용할 양식이 되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핍박을 받고 요나단의 집에 투옥된 예레미야.(렘 37:11-21) (0) | 2024.07.25 |
|---|---|
| 모든 상황보다 하나님의 섭리가 우선입니다.(렘 37:1-10) (0) | 2024.07.24 |
|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렘 36:1-19) (0) | 2024.07.22 |
|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 삼으심은 은혜입니다.(렘 35:1-19) (0) | 2024.07.21 |
| 말씀 앞에 종아리를 걷게 하소서!(렘 34:8-22) (0) | 2024.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