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6:1-19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갇혀 있는 예레미야에게 임하시어
모든 예언의 말씀을 기록하라 명령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마음입니다.
예레미야는 바룩에게 말씀을 기록하게 하고
바룩은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합니다.
이에 모든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금식을 선포합니다.
이어 바룩은 고관들에게 말씀을 낭독합니다.
고관들은 선포된 말씀을 여호야김 왕에게 전합니다.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으로 역사합니다.
그 생명의 말씀이 나에게 임함은 은혜입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열매가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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