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내가 그를 보내지 않았고 심판받아 마땅하다’(렘 29:15-32)

새벽지기1 2024. 7. 7. 05:21

29:15-32 묵상입니다.

 

이방 땅 바벨론에서도 활개치는 거짓 선지자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고

백성들을 미혹하며 참 선지자를 핍박합니다.

 

예레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심판 예언에 반기를 들고,

거짓 예언과 함께 패역을 범하는 종교지도자들.

하나님께서 친히 증인이 되시고 심판하십니다.

 

거짓 선지자 스마야에게 심판을 선언하시는 하나님.

내가 그를 보내지 않았고 심판받아 마땅하다

자기 욕망에 매여 하나님 앞에 교만한 결과입니다.

 

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복입니다.

말씀과 기도 안에서 깨어있음이 생명의 길입니다.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열려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