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28:1-17 묵상입니다.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라는 예레미야의 선포.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으리라는 하나냐의 선포.
모두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레미야의 멍에를 꺾고 핍박하는 하나냐.
하나님께서 이 년 안에 포로를 회복시키시고,
빼앗긴 성물을 반환하게 하신다고 선언합니다.
꺾은 나무 멍에 대신 쇠 멍에를 메게 하시고,
하나냐에게 심판이 임하리라고 예언하는 예레미야.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와 진리를 허무는 여우가
내 안에 위선의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한 두려움으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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