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27:12-22 묵상입니다.
시드기야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
‘왕과 백성은 바벨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와 그의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사시리라’
근거 없는 장밋빛 미래를 예언하는 거짓 선자자들.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않을 것이다. 속히 회복된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을 선포합니다.
바벨론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들이는 것이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뜻이요 섭리입니다.
그 길이 회복의 길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굳게 섭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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