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26:1-15 묵상입니다.
언약 백성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예레미야.
패역한 언약 백성을 향한 심판 선언입니다.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진리를 선포한 예레미야를 고소하는 종교지도자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패역과 교만이요,
하나님을 입술로는 시인하나 마음은 떠난 위선입니다.
목숨을 걸고 말씀을 선포하는 예레미야.
거듭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라 외칩니다.
부르심의 은혜에 합당한 진리의 파수꾼입니다.
심판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이 나의 죄와 허물을 덮습니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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