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5:1-16 묵상입니다.
멜리데 섬에서 주민들의 환대를 받은 바울.
성령님께서 예비하신 은혜의 손길입니다.
멜리데 섬에 생명의 복음이 역사합니다.
독사에 물린 바울을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
죄에 대한 공의의 심판이라 여겼던 주민들,
온전한 바울을 보고 신이라 여깁니다.
보블리오 부친과 주민들의 병을 고친 바울.
그곳에서 석 달을 지낸 후 로마로 향합니다.
이방 구원을 위한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바울의 선교 여정을 주장하신 성령님께서
나를 연약한 믿음을 긍휼히 여기시길 소망합니다.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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