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7:1-20 묵상입니다.
죄인의 신분으로 로마로 압송되는 바울.
이는 백부장의 보호를 받는 로마 선교 여행이며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하는 믿음의 여정입니다.
죄수이지만 가는 곳마다 자유를 누리는 바울.
백부장을 비롯 아는 이들의 친절한 대접을 받습니다.
성령님께서 바울의 복음 여정에 함께하십니다.
순풍 가운데 출발했지만 광풍을 만나는 상황.
출발을 미루자는 바울의 충고를 무시한 결과입니다.
구원의 소망마저 잃는 상황에 이릅니다.
하나님 안에 생명과 안식과 자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소명의 길을 가게 하소서!
소망의 항구를 향한 믿음의 여정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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