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29:1-14 묵상입니다.
포로에게 보낸 예레미야의 위로와 권면의 편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포로의 땅이지만 신앙의 삶을 살아라 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하며 일상을 살며,
거짓 선지자와 미혹하는 자를 경계하라 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재앙이 아니리 평안이요 미래와 희망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회복하시겠다 약속하십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구별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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