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0:1-11 묵상입니다.
절망 중의 자기 백성을 향한 해방의 약속.
징계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총이며
언약 백성을 향한 구원의 역사입니다.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주님의 종이 되게 하심이요,
죄의 멍에를 벗고 말씀의 멍에를 메게 하심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이방의 포로에서의 해방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이웃을 섬기라는 명령입니다.
거룩한 두려움으로 코람데오의 신앙이 회복되며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말씀을 가까이하며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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