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1:1-9 묵상입니다.
자기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고백.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변함없이 너를 사랑하기에,
한결같은 인애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에 화답하는 언약 백성들.
‘자, 일어나라! 우리 모두 시온으로 올라가서,
우리 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자!’
회개의 눈물과 회복의 기쁨을 누리는 백성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입니다.
이웃과 더불어 그 은혜를 나눔이 마땅합니다.
나에게 임한 뜻밖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입고 영원한 생명을 입었으니
영원한 소망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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