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1:10-22 묵상입니다.
이스라엘의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심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포로의 자리에서 속량하시고,
친히 자기 복으로 자기 백성을 만족시키십니다.
자기 백성의 통곡을 들으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
대적의 땅에서 자기 지경으로 돌아오게 하시며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어주시겠다 약속하십니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라 고백하는 이스라엘.
회개하는 자기 백성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재창조의 은혜를 베푸심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속량의 은혜.
이제 지금 여기서 그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복음을 누리며 그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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