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2:1-15 묵상입니다.
예루살렘이 바벨론 왕에 의해 멸망할 것이며
시드기야 왕은 포로가 될 것이라 예언한 예레미야.
이에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를 투옥시킵니다.
예레미야에게 아나돗 땅을 사라 하시는 하나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의 소망의 메시지입니다.
다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언약의 선포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땅을 사고 공증하는 예레미야.
하나님의 때에 다시 회복될 것을 선포함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함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생명의 주, 구원의 주가 되시기에
말씀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순종의 대상입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공의의 선포요 회개 촉구입니다.(렘 32:26-35) (0) | 2024.07.15 |
---|---|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 (렘 32:16-25) (0) | 2024.07.14 |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성취된 하나님 나라.(렘 31:23-40) (0) | 2024.07.12 |
하나님께서 재창조의 은혜를 베푸심입니다.(렘 31:10-22) (0) | 2024.07.11 |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입니다.(렘 31:1-9) (0) | 202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