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2:26-35 묵상입니다.
예레미야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자기 백성에 대한 심판의 불가피성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선포요 회개 촉구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스스로 주인 되며
언약 백성 됨을 스스로 포기한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계속된 우상숭배로 하나님의 근심된 언약백성들.
하나님의 반복적인 회개 촉구를 거부합니다.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배반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심판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은혜를 사모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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