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2:16-25 묵상입니다
하나님 앞에 탄식하며 기도하는 예레미야.
먼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와 공의를 찬양하며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언약 백성에게 구원의 은총을 베푸신 하나님.
친히 언약을 맺으시고 언약에 신실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사랑의 역사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잊고 불순종한 언약 백성들.
언약 백성이지만 순종의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슬픔이요 예레미야의 탄식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앞에 절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는 허물보다 큽니다.
믿음과 기도로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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