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의 정의가 서는 거룩한 날이 임합니다.(렘 51:45-53)

새벽지기1 2024. 8. 22. 04:48

51:45-53 묵상입니다.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의 호소입니다.

멸망의 성읍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으로 가고,

두려워 말고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서는 거룩한 날이 임합니다.

바벨론에게는 치욕의 날이요 멸망의 날이지만,

이스라엘에게는 해방의 날이요 구원의 날입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함이 생명의 길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지금 여기서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