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51:33-44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바벨론에 심판이 임합니다.
추수의 때가 되면 타작 마당 같이 됩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말씀 대로 이루십니다.
언약 백성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언약 백성에게 행한 바벨론의 악행을 들으시고,
철저히 보복하실 것을 선언하십니다.
멸망한 바벨론을 향한 슬픈 노래를 부릅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공의의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는 권면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합니다.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총이 신비롭고 감사합니다.
믿음과 삶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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