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51:11-19 묵상입니다.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그 백성을 멸시한 바벨론.
하나님의 성전을 부수고 하나님을 모독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성전을 위하여 보복하십니다.
헛된 우상을 섬기고 재물을 의지했던 바벨론.
자신이 만든 신상은 생명이 없고 거짓입니다.
징벌의 때에 조롱거리가 되며 멸절됩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시고 친히 다스리십니다.
이스라엘은 그의 소유된 언약 백성입니다.
그 백성에게 징계 중에도 긍휼을 베푸십니다.
생명과 구속의 은총을 입음은 지복입니다.
오직 주를 바라보는 믿음의 길 가게 하시며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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