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50:33-46 묵상입니다.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십니다.
친히 자기 백성을 위해 싸우시고 평안을 주십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칼이 베벨론에 임합니다.
그들의 의지와 자랑거리가 수치가 되게 하시며,
우상이 타파되고 모든 땅이 황무지가 됩니다.
북방의 한 민족을 택하셔서 심판을 행하십니다.
바벨론은 해산하는 여인처럼 진통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뜻만이 굳게 섭니다.
나의 뜻과 나의 믿음은 의지할 바가 못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게 함이 참 지혜입니다.
성령님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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