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50:1-10 묵상입니다.
바벨론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 예언입니다.
바벨론과 그들의 우상에게 진노의 잔이 내려집니다.
심판의 도구였지만 공의의 심판이 임합니다.
언약 백성 이스라엘에 임한 회복의 은총.
잃어버린 양 떼였지만 회개하며 돌아옵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입니다.
멸망의 도성 바벨론에서 탈출하라 하십니다.
징벌의 기한이 차매 하나님께서 해방시키십니다.
그 은총 앞에 언약 백성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감이 복입니다.
은총을 기억하고 이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예배자요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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