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을 떠난 부와 힘은 멸망의 길입니다.(렘 49:23-39)

새벽지기1 2024. 8. 13. 06:09

49:23-39 묵상입니다.

 

넓은 국토와 풍요를 누리던 다메섹에 임한 심판.

우상 숭배와 언약 백성 이스라엘을 핍박합니다.

찬송과 기쁨의 성읍이 공포와 절망의 도시로 변합니다.

 

이스마엘의 후손인 게달과 하솔에 임한 심판.

무역과 약탈로 축적한 부를 신으로 섬깁니다..

바벨론을 통하여 탈취를 당하며 황폐화됩니다.

 

셈의 후손으로 강성한 엘람에 임한 심판.

강한 군사력으로 이웃 국가들을 괴롭힙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강한 활을 꺾고 흩으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부와 힘은 멸망의 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함이 복의 길입니다.

받은 은혜를 누리며 나누는 오늘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