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49:1-6 묵상입니다.
롯의 후손인 암몬에 대한 심판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갓 자손의 땅을 빼앗고,
우상 곧 몰렉을 섬기는 패역에 대한 심판입니다.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베푸신 은총을 잊고,
풍성한 재물과 강한 군사력을 의지한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자랑거리를 거두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업신여겼던 암몬 자손.
암몬 자손에게도 회복의 언약이 선포됩니다.
돌이켜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자비입니다.
하나님을 창조주시오 주권자라고 고백하지만,
나의 욕망이 나를 주장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나를 쳐 복종하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을 떠난 부와 힘은 멸망의 길입니다.(렘 49:23-39) (0) | 2024.08.13 |
|---|---|
|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참 요새가 되십니다.(렘 49:7-22) (0) | 2024.08.12 |
| 징계를 통해 구원하심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렘 48:36-47) (0) | 2024.08.10 |
| 모압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과 애가입니다.(렘 48:26-35) (0) | 2024.08.09 |
| ‘모압의 뿔이 잘렸고 그 팔이 부러졌도다’(렘 48:11-25) (0)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