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4:38-44 묵상입니다.
흉년의 때에 길갈에서 이적을 베푼 엘리사.
궁핍에 처한 선지 생도를 위한 배려입니다.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기근 중 선지자의 제자들을 위해 준비된 국솥.
빈궁했기에 넣은 들풀로 인해 독으로 감염되자,
엘리사가 해독제을 넣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름 없는 사람이 가져온 보리떡 20개와 채소.
엘리사의 명에 따라 100명의 생도를 먹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먹고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순종의 제사를 기꺼이 받으십니다.
사모하는 심령을 긍율히 여기시고 채워주십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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