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4:18-37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수넴 여인에게 주어진 아들.
하나님의 선물인 그 아들이 갑자기 죽습니다.
이 위기의 상황에서 수넴 여인은 믿음으로 행합니다.
남편의 소극적인 행동과는 달리 담대하게 행합니다.
수넴 여인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찾아갑니다.
엘리사는 사환 게하시를 보내 맞이합니다.
수넴 여인의 강청에 기도로 소생시키는 엘리사.
성령님의 강권적인 생명 소생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 대한 은혜 베푸심입니다.
주신 이도 거두어 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믿음으로 반응함이 지혜입니다.
생명의 주 하나님 앞에서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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