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5:1-14 묵상입니다.
나병에 걸린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
존귀한 자요 큰 용사지만 절망 중에 처합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의 실존입니다.
포로 된 이스라엘의 이름 없는 어린 소녀.
주인이 엘리사 선지자를 만나길 강청합니다.
나아만은 왕의 친서를 갖고 엘리사를 찾아갑니다.
요단강에 가서 몸을 씻으라 명하는 엘리사.
장군의 신분 아닌 종의 신분이 되어 순종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니 나병으로부터 자유합니다.
이름 없는 작은 자를 택하시어 일하시는 하나님.
믿음으로 순종하는 이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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