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징계는 사랑의 매입니다.(렘 46:13-28) / 방광덕목사

새벽지기1 2024. 8. 6. 03:29

46:13-28 묵상입니다.

 

하나님만이

징계하시는 아비같은 신이십니다.

 

징계는 긍휼과 자비가 있으신

하나님만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회복의 미래를 지향합니다.

징계는 사랑의 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