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표적(삿7:9-15)
본문은 기드온은 하나님의 분부대로 300명의 정예 용사만을 뽑고 나머지는 다 집으로 돌려보낸 후, 바로 그날 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나타나 기드온으로 하여금 적군의 진영에 이르러 적군들이 나누는 꿈 이야기를 듣게 하신다.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표징을 보여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처럼 또 다시 기드온에게 표징을 보여 주신 까닭은 기드온과 300용사들을 격려하시기 위함이었다.
오늘 날 영적 전투에 임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주신 가장 큰 표적은 곧 그리스도의 부활의 표징임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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