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8:14-28 묵상입니다.
하나님을 생명의 주로 고백하는 시드기야.
은밀히 예레미야를 불러 되어질 일을 묻습니다.
예레미야는 거듭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 전합니다.
여전히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시드기야.
바벨론에 순종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니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나뉘어진 두 마음 가운데 고통하는 시드기야.
예레미야의 탄원을 받아들여 보호하여 줍니다.
선지자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믿음의 고백이 일상의 삶에서 증거되게 하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갈5:6)을 더하소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합니다.(렘 41:1-18) (0) | 2024.07.30 |
---|---|
말씀이 내게 임함은 은혜요 순종의 기회입니다.(렘 39:1-18) (0) | 2024.07.28 |
죽이려는 손이 있고 살리려는 손이 있습니다.(렘 38:1-13) (0) | 2024.07.26 |
핍박을 받고 요나단의 집에 투옥된 예레미야.(렘 37:11-21) (0) | 2024.07.25 |
모든 상황보다 하나님의 섭리가 우선입니다.(렘 37:1-10) (0) | 202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