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9:1-18 묵상입니다.
말씀대로 유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은 철저히 훼파되고,
시드기야 왕과 고관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됩니다.
심판 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심판의 막대기를 긍휼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석방되고 남은 백성은 안정됩니다.
에벳멜렉을 기억하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신뢰하고 예레미야를 돌본 결과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뜻만이 굳게 섭니다.
말씀이 내게 임함은 은혜요 순종의 기회입니다.
말씀의 거울 앞에 항상 나를 돌아보게 하시며
깨닫고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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