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 119:67)
고난은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입니다.
죄로 인한 고통도 믿음의 시련도 일상입니다.
고난 속에 숨겨진 신비를 아는 것도 은혜입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는 고백(시 119:71),
‘고통은 귀먹은 세상을 깨우는 하나님의 메가폰’(C.S.루이스)
고난을 통하여 주의 율례를 배움은 복입니다.
내게 임한 십자가 대속의 은혜는 신비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참 믿음으로 산 소망의 길을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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