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엡4:15)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와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하심으로 구원을 입은 성도들.
이제 그 사랑과 은혜 안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성도의 성숙한 삶의 알짬은 사랑과 진리입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진리 안에서 자유롭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야 합니다.
생명과 구원의 근본이신 주님을 더 알아가며,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는 일상을 살게 하소서!
온유와 겸손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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