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요16:22)
나를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예수님.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말씀하십니다.
말씀대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선언하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생명과 소망이 되십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나의 산 소망이 되십니다.
소망 거운데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어다”(시107:8) (1) | 2024.09.21 |
---|---|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 141:3) (1) | 2024.09.14 |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시56:10) (0) | 2024.08.31 |
성도의 성숙한 삶의 알짬은 사랑과 진리입니다.(엡4:15) (0) | 2024.08.24 |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욥28:28) (0) | 2024.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