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렘23:6)

새벽지기1 2024. 8. 3. 06:37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일걸음을 받으리라”(렘23:6) 

 

다윗과 언약을 맺으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삼하7:16). 

그분만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주권자이십니다. 

그분의 다스림을 받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심판 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사48:10) 

공의의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십니다.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언약에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과 은혜에 화답하는 오늘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