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일걸음을 받으리라”(렘23:6)
다윗과 언약을 맺으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삼하7:16).
그분만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주권자이십니다.
그분의 다스림을 받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심판 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사48:10)
공의의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십니다.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언약에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과 은혜에 화답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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