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3:14)
분명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히11:1)
이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길 원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하길 원합니다.(히12:2)
소망의 인내를 온전히 이루길 원합니다.
나에게 임한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주님을 더욱 신뢰하며
겸손과 온유로 믿음의 길을 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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