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택한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딤후2:10)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사도로 부름 받고
그 복음과 함께 기꺼이 고난을 받은 바울.
그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입니다.
또한 복음으로 낳은 믿음의 자녀들을 섬기며,
함께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받기를 원하는 바울.
그는 그리스도 예수의 진정한 제자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구원.
영원한 영광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그 은혜의 복음을 누리는 오늘이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렘23:6) (0) | 2024.08.03 |
---|---|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 되게 하소서! (0) | 2024.07.27 |
마음이 흩어짐으로 섬김의 기쁨과 잃은 마르다. (0) | 2024.07.13 |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요삼1:12) (0) | 2024.07.06 |
요셉의 삶의 주어는 하나님이십니다.(창45:5) (0) | 202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