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들거든 하나님께 아뢰라.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을 믿는다면
나는 안된다 못한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지 마라.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하신다.
슬픔도 아픔도 주님과 함께 나누는 습관이 필요하다.
믿음은 절대적인 것이다.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그 속에서 만족을 누리는 것이다.
주시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믿는 자의 태도가 아니다.
믿음은 확신이다.
염려는 믿음이 아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나는 믿을 수 있어야 한다.
믿음은 무조건적이다.
믿음에 조건을 거는 것은 하나님과 거래하려는 태도다.
하나님을 거래하는 사업가로 만들지 마라.
하나님은 내 인생에 보호자요 인도자시다.
힘이 들거든 하나님께 아뢰라.
괴로움도 슬픔도 하나님 앞에 털어놓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다.
인생은 별거 아니다.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살면 된다.
내 인생 내가 책임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맡김이 행복이요 의지함이 형통의 길이다.
내가 걱정하고 노력한다고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만이 내 인생을 온전히 컨트롤할 수 있다.
세상에 자기 자신을 온전히 아는 자는 없다.
하나님만이 내 인생에 주인이시기에 나의 남은 미래를 아시고 인도하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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